상무부 전자상거래국, 2026년 1~7월 중국 전자상거래 발전 상황 소개

2026년 1~7월, 중국의 전자상거래는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을 유지했다. 온·오프라인 융합이 소비 잠재력을 자극하고, 디지털 지능화가 산업 전환·고도화를 지원하며, 국제 경제·무역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 실물경제를 강화하고 성장시켰다.

소비시장의 안정적 운영.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1~7월 전국 온라인 상품·서비스 소매액은 4.8% 성장했다. 상무부 추산으로는 사회 소비재·서비스 소매액 성장에 대한 기여율이 50%를 넘는다. 온라인 채널이 상품 소비 범위를 넓히고 서비스 소비 편의성을 높였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서 지정규모 이상 기업의 인터넷 상품 소매액 비중은 28.7%로 전년 동기 대비 2.5%p 상승했다.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1~7월 온라인 여행·온라인 생활서비스 매출은 각각 24.9%, 16.3% 증가했다.

3대 산업 전환·고도화 지원. 전자상거래는 혁신 기술, 방대한 데이터, 다양한 시나리오의 강점을 활용해 농업·공업·서비스의 디지털 지능화 전환을 추진한다. ‘디지털 상거래 농촌 진흥’이 심화되며 디지털 기술과 농업·농촌 발전의 융합을 추진했다. 상무 빅데이터 모니터링에 따르면 1~7월 농산품과 농촌 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각각 12.8%, 5% 성장했다. 지자체가 ‘전자상거래+산업벨트’ 육성을 지도하고 플랫폼과 특색 산업 집적지를 연계했다. 모니터링에서 공업품과 화학제품 산업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1.4%, 1.2% 성장했다. 온라인 쇼핑·디지털 콘텐츠가 관련 서비스를 견인했으며, 국가우편국 데이터로는 1~7월 택배 수익이 7.4% 증가, 공업정보화부 데이터로는 1~6월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이 17.7% 성장했다.

경제·무역 협력의 폭과 깊이 확대.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for 글로벌’ 캠페인이 지속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강좌 아랍 특별 세션이 이집트와 모로코에 2개 해외 분원을 처음 설치해 21개 아랍 국가에서 약 1,000명의 전자상거래 종사자를 유치했다. 신장·허베이·샨시·장쑤 등지에서 ‘실크로드 우수 제품’ 시리즈 행사를 열어 우수 상품의 ‘대중국 수출’을 지원했다. 1~7월 상무 빅데이터 중점 모니터링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에서 세르비아 와인, 방글라데시 커피콩, 뉴질랜드 버터 매출은 각각 122.5%, 112.2%, 69.4% 성장했다.

[출처]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mofcom.gov.cn) 상무부 뉴스오피스, 2026-08-20. 본 기사는 홍성택(Hongshengze)이 정리·번역했으며 원문: https://www.mofcom.gov.cn/xwfb/sjfzrfb/art/2026/art_86cb6daa2fb64a978d4aaf7b13168dd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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